쉐보레 크루즈 1.8 / 작업시간 2시간30분
히터케이스 및 오일쿨러
오일쿨러+히터케이스 교환+에바클리닝
+히터코어클리닝
+외기케이스 수리+배선정리
*작업 및 출장 문의
0l0 8356 l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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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https://blog.naver.com/jina_car/223296281189
차주분께서는 5개월 전 서울에서 재생 콤프레셔를 교환하신 후,
에어컨이 잘 나오다가 다시 안 나오는 증상이 반복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여러 곳을 다니며 이것저것 수리를 받아보셨지만,
결국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저희 정비소를 방문해주셨어요.
특히 작년쯤 장안동에서 개폐기 부분수리(약식 수리)를 받으셨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다행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약식수리를 했다는 것은
이미 히터케이스 수명을 다한것을 억지로 살렸다는 것.
내부 고무나 플라스틱 조각이 떨어져
히터코어를 심하게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좁은 틈새에서 부분 수리를 하며
히터코어 상단에 이물질을 꾹꾹 눌러놓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비용을 아끼려고
이런 방식으로 수리하는 건 결국 차주분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방식의 수리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 "초토화, 기관지" 키워드로 제 블로그에서 검색하시면
관련 사례들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타지 정비소에서 요청오면 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타지 정비소에서 요청주시면 "보강"은 못해드려도
잘못된 수리와 오래걸리는 수리시간은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문제는 아니라고 의심되는 상황이었고,
정확한 점검과 원인 파악이 필요한 케이스였습니다.

1.개폐기 확인.
2.엔진룸 확인.
부분수리, 약식수리 할때, 히터케이스 옆면을
자르거나 내부를 벌려 작업을 진행합니다.
상당히 좁습니다.
근데 녹아서 파손되어 떨어진 조각
잘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10분만에 확인가능할 수준이면
느긋하게 1~2시간 작업으로 아는데..
청소도좀 해줬으면 합니다.)
차주분 건강이 장난감은 아니잖아요?
뭔가 보입니다.

뭔가 보여요...


부분수리하며 쓴..회전운동 무시하며 쓴 철사가
빨간색으로 녹슬어 버린 것.
(차주분이 다 마시겠죠?)
왜 자주 조작하지 말라하는지.
이유가 보이는 장면.
고무도 다 갈라진 장면...

확인 후, 차주분께 2시간 30분 작업 말씀드린 후,
작업 시작합니다.
(실제로는 확인을 위해 뜯어놓았기에 2시간 소요.)
매립네비 관련 배선인데..ㅎㅎ
하..흡음재가 그리 비쌌었나.
이런 소비자를 농락하는 사람들이
정비,네비등의 업계에 있다는게 참..


점검 후 확인된 문제
진단 결과, 히터케이스 내부 개폐기 회전축 파손이 문제였습니다.
회전축이 파손되어 공조기 초기 동작시
운이 좋으면 정상작동 또 안좋으면 고장증상으로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퀘퀘한 냄새는
개폐기 내부 고무가 녹는냄새+플라스틱이 삭는 냄새였습니다.
흔한 히터,에어컨 냄새_곰팡이 냄새와는 다른냄새.
흔하게 매연냄새라고 착각하는 냄새.
여성분들과 애기들이 쉽게 멀미하는 그 냄새의 원인.

히터케이스 문제는
크루즈와 올란도, 라세티프리미어 등에서
잦은 증상 중 하나입니다.
여름철에도 에어컨 바람이 약하거나
공기 흐름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
히터박스 내부의 개폐기 파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양쪽 온도차이는 많이 발생하는 증상이고
양쪽 온도차이가 아니라 양쪽다 온도가 같은데
시원해지지 않는것도 따뜻해지지 않는 것도
개폐기 증상입니다.
끼이면 그렇게 됩니다.




🚗 에바크리닝은
에어컨 틀었을 때 나는 쿰쿰한 냄새나 곰팡이 냄새 때문에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오래된 차량일수록 에바포레이터에 먼지랑 곰팡이가 쌓이기 쉽거든요.
세균이랑 냄새 원인되는 찌꺼기들을 싹 씻어주면,
실내 공기도 훨씬 쾌적하고, 냉방 성능도 좋아져요.
특히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쯤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히터코어 크리닝
외부크리닝은 에바크리닝과 같이 이물질(플라스틱과 고무)제거 목적이고
내부 크리닝은 히터가 약하거나, 따뜻한 바람이 잘 안 나올 때 효과가 좋아요.
히터코어 안쪽에 녹이나 슬러지 같은 게 막혀서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그걸 깨끗하게 씻어내면, 온풍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히터코어 교체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많아서 비용도 아낄 수 있어요.
크루즈,올란도,라세티 에바클리닝.
--------꼭.교환하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짜피 다시 파손되고.
자주 조작못하게 하고
녹발생하고
실리콘 발려있고.
히터코어까지 오염시켜서
히터코어+냉각수 부품값을 추가로
20만원 발생시킨다면
이중 삼중지출에 건강까지 위협한다면
교환이 답입니다.
시간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크루즈 개폐기 부분수리. 약식수리? 기관지 초토화의 지름길.
네비게이션 업체에서도 그랬듯,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알면서 모른 체하며,
겉으로는 마치 좋은 선택, 합리적인 방향인 것처럼 말하는 건
저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차량 공조기와 히터케이스는 건강과 직결되는데,
이런 방식은 사실상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저는 느린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입고된 차량은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야기할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말씀드리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부분수리는 1~2시간이면 끝나고,
제가 지금까지 직접 해본 경우도 3번뿐인데
모두 1시간 내외였습니다.
반면, 에바클리닝과 외기케이스까지 포함한
히터케이스 교환 작업은 2시간 30분가량 소요됩니다.


문제는, 부분수리를 하면
히터코어로 플라스틱 조각과 고무 조각이 떨어지고,
그 결과 히터코어가 오염됩니다.
더 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필터 없이 차주분과 가족분들,
아이들과 부모님들까지 그대로 마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 가족이 타는 차라면 그렇게 수리할 수 있을까요?
“조금 마실 수도 있지, 에어컨은 잘 나오잖아?”
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플라스틱 수명이 다한 상태라면
조금만 조작해도, 바람을 세게만 써도 또 파손됩니다.
그래서 “자주 쓰지 마세요”라는 멘트가 동반되거나,
안 되면 실리콘으로 떡칠하는 방식이 뒤따르는 겁니다.


엔진오일 교환하며 에어컨필터도
교환합니다.
그만큼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입니다.
냄새가 난다하면 에바클리닝부터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올란도,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말리부등의
쉐보레 차량. 그리고 몇몇 비엠차량
케이스 확인이 필수입니다.


참..뭐랄까...
저런 수리가 차주분이 차에대한
애정을 떨어트리게 만듭니다.
잘못된 수리는 중복적인 지출과
시간낭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수리를 직접 진행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 방식을 당연한 것처럼 차주분께 알려주는 사람도
저는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괜찮던데?” 라는 말로
마치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포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흡연자가 100% 폐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흡연이 건강에 해롭지 않은 건 아니죠.
모든 언행에 100%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위험을 가볍게 여길 수는 없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
제가 에바크리닝과 히터코어 크리닝 해드리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웰컴키트라 하며 부싱과 소형 진단기를
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 돈을주고 수리했는데 사용이 불편하고
플라스틱 고무 녹는 냄새를 마셔야하고
또 파손되면 센터를 가야하고
히터코어 오염이 심해지면 교환까지 해야하나요?


내 가족의 차에도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어르신들을 자주 태우고,
집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며,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면서도
정작 차량 정비는 이런 방식으로 해도 되는 걸까요?
요즘 시대에 맞는 발상인지 의문입니다.
또 파손되면 “센터 가라” ?????
건강다 배려놓고선...?


🛠️ ‘개폐기’? 그게 뭐야?
사실 ‘개폐기’는 정확한 정식 명칭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단어가 훨씬 익숙하고 이해하기 쉬워요.
예를 들면, 머플러를 ‘마후라’, 굴삭기를 ‘포크레인’이라고 부르듯 말이죠.
정확한 용어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너무 전문적인 단어는 더 헷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쉽고 편한 용어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

제가 절연테이프 사용 후,
부직포테이프로 다시 감는이유.
절연테이프는 오래되면 접착성을 잃어
쉽게 약해집니다.
조립 후, 트렁크 버튼이 되지않아 확인해보니..
ㅎㅎ...


작업 완료 하였습니다.
Part2. 엔진룸 및 하체 점검 진행합니다.

평택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했고,
차량을 더욱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도록
정비 내역과 차량 구조에 대해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차량 수리와 진단은 단순히 부품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차량 상태와 구조를 이해하고,
고객의 상황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ip
1.PTC커넥터를 빼라?
히터케이스 내부에서 플라스틱과 고무가 부서지며 아래로 떨어집니다.
보조히터PTC(디젤만있음) 아래에는 히터코어( 가솔린,LPG)가 있고,
이는 엔진 구동과 연동됩니다.
결과적으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올란도-디젤,LPT,크루즈-디젤,가솔린,말리부-디젤,LPG,가솔린)
2. 바람을 세게 틀어라?
개폐기 다리를 잡아주는 지지대가 두 개인데,
하나만 부러지면 임시로 되긴 합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과정에서 끼이면
엑츄에이터 기어까지 파손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운전석 및 운전석 조수석 히터·에어컨
전체가 작동 불능이 될 수 있습니다.
3. 식빵끈이나 철사로 묶어라?
이미 삭은 플라스틱과 고무.
불안하고 불편한 사용만 만들어냅니다.
임시 고정은 구조적으로 회전이 잘 안되는 위치까지
이동하면서 상부까지 파손시킵니다.
(철사, 철사+실리콘 수리 후, 방문차량 대부분 상부 파손)
파손은 부품수명 종료의 신호입니다.
4. 유독가스 문제
플라스틱과 고무가 녹으며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운전자와 동승자 건강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알고도 마실,또 마시게할 이유는 없습니다.
5. 에어컨 냄새,송풍구를 막고 히터를 강하게?
내부 부품이 열로 녹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실제 사례와 테스트 영상 다수 존재합니다.
6. “내 차는 괜찮던데?”
차량 상태는 모두 다릅니다.
엔진오일도 규격을 무시하면 문제 생깁니다.
저렴함과 ‘카더라’에 속지 마세요.
정확한 구조 이해 없이 하기엔
건강 그리고 비용,시간과
연관이 큰 부분입니다.
당장은 편할 수 있어도 결국 더 큰 손해로 돌아옵니다.
건강한 음식이 쓰고,
몸에 해로운 게 달콤한 법입니다.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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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및 출장문의
(타지 카페투어 좋아해서출장 환영합니다..😊)
(출장은 놀러가는 것 아니라..눈치안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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